민들레구역(직장인반) 인사드립니다.. 예쁘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청양성당 형제 자매님들의 미사전 모습입니다. 찬미 예수님.

청양성당 피아노 반주자 우 베로니카께서 매주 미사시에 감미로운 선율 감사드립니다.

청양성당 성모상입니다.

청양성당 성물방입니다. 조그만하고 아담합니다.

민들레구역(직장인반)은 지난 5월25일 주일날 청양성당 입구 화단 풀뽑기 작업을 하였습니다. 마음도 예쁘고 보기도 정말 좋아보였습니다. 찬미 예수님...

임상교 대건 안드레아 청양성당 신부님으로부터 4월20일 영세를 받은 형제님들의 첫 모임이 5월25일 있었습니다. 행복하고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맛있는 어죽과 좋은 사람들이 함께 모여서 ...

마중물 도서관 앞입니다. 전기줄이 얽혀 있는 그 자리는 가끔 답답함을 느끼게 했습니다. 전기줄만 없으면 뚫린 느낌이 들어 더 좋지 않을까 했습니다. 해질 무렵 도서관앞에 잠시 서게 되었을때 하늘을 보게되었습니다. 매일 보아왔던 하늘과는 다른 느낌의 ...

성당에서 공동체 일이 끝난후 차한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행복한 웃음은 참 자연스럽네요~~~

여성캠프에 이어 어르신 캠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르신 캠프도 여성이었습니다. 여자라서 행복하다는 익숙한 광고의 맨트가 생각이 납니다. 1박 2일의 여정안에서 어르신들과 행복한 시간을 함께 할 수 있음에 더 감사드립니다. 궂은일 마니도 해내신 어르...

삶의 상태를 성찰하며 ...